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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이 되어 부지런히 일하는 것은 미덕이지만 지치도록 거기에 매달리면
본성을 거스르고 마음도 즐겁지 못하게 된다.
-홍자성-
위의 귀에서 처럼 걱정이 되어 부지런히 일하는 것은 미덕이지만
지치도록 거기에 매달리면 본성을 거스르고 마음도 즐겁지
못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. 무엇이든 너무 지나치게 되면
역효과가 나게 되는 법입니다. 그렇기에 나 자신이 스스로 지치지 않을 만큼만
열심히하고 꾸준히 노력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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